11월 11일은 숫자 1이 네 번 나란히 서는 날입니다. 이날 가늘고 긴 과자를 주고받는 분이 많은데요, 올해는 과자와 함께, 혹은 과자 대신 문장 1줄을 건네 보면 어떨까요.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고마웠던 마음은 길게 쓰지 않아도 전해집니다.
짧게 보내는 감사 인사말
- 늘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요. 오늘은 그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 올해 힘들 때마다 건네준 말 한마디, 아직 기억하고 있어요.
- 말로 다 못 했지만,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바쁜 와중에도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 해를 잘 버텼어요.
- 오늘은 1이 네 개 있는 날이래요. 제 마음속 1등에게 보냅니다.
- 가까이 있어 자주 잊는 사람에게, 오늘은 고맙다고 말합니다.
고마움을 담은 명언
인사말에 문장 한 줄을 더하면 마음이 한결 또렷해집니다. 아래 문장은 모두 명심명언 앱에 담긴 원문 그대로입니다.
감사는 과거를 의미 있게, 오늘을 평화롭게, 내일을 희망차게 만든다.
멜로디 비티감사에 관한 글을 오래 써 온 미국 작가 멜로디 비티의 말입니다. 지난 일과 오늘과 내일을 한 문장에 담았습니다.
남을 사랑하는 자는 남도 그를 사랑한다.
맹자벗을 만들어 두어라. 살면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재산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앞의 문장은 맹자, 뒤의 문장은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말입니다. 오래 알고 지낸 벗에게 보내기 좋습니다.
사랑은 서로를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생텍쥐페리어린 왕자를 쓴 생텍쥐페리의 문장입니다. 함께 걸어 준 사람에게 건네기 좋습니다.
사람들은 살기 위해 모였지만, 잘 살기 위해 함께 머문다.
아리스토텔레스혼자 듣는 음악과 여럿이 함께 듣는 음악, 어느 쪽이 더 즐겁겠습니까.
맹자아리스토텔레스와 맹자의 문장입니다. 동료나 모임 사람들에게 보내면 함께한 시간이 떠오르는 문장들입니다.
11월 11일, 한글 1줄 이벤트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명심명언 인스타그램에서 고마운 분께 문장 1줄을 보내는 이벤트를 엽니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드로 만들어 보내는 법
명심명언 앱을 열고 둘러보기에서 문장을 찾은 뒤, 문장 아래 보내기 단추를 누르면 별빛 배경의 카드가 만들어집니다.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그대로 보낼 수 있습니다. 앱에는 동서고금의 문장 3천여 개가 33개 주제로 담겨 있고, 알림 시간을 정해 두면 매일 한 줄이 먼저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