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입동 인사말과 문구, 겨울 문턱에 카톡으로 보내기 좋은 명언

올해 입동은 11월 7일 토요일입니다. 겨울이 시작된다는 날이지요. 옛사람들은 입동 무렵 김장을 하고 이웃과 음식을 나누며 겨울 채비를 했습니다. 바람이 차가워지는 이맘때, 안부 한 줄을 먼저 건네 보면 어떨까요. 아래 인사말은 그대로 복사해 쓰셔도 되고, 뒤에 이어지는 명언은 모두 명심명언 앱에 담긴 원문 그대로입니다.

부모님께 보내는 입동 인사말

친구와 동료에게 보내는 입동 인사

고마운 분께 보내는 입동 문구

겨울을 건너는 명언

인사말 뒤에 문장 한 줄을 붙이면 안부가 조금 더 오래 남습니다. 겨울과 기다림, 집과 벗에 관한 문장을 골랐습니다.

겨울이 오면 곧 봄이 멀지 않으리.

퍼시 셸리

영국 시인 퍼시 셸리의 시 '서풍에 부치는 노래'의 마지막 구절입니다. 추위가 시작되는 날에 봄을 먼저 떠올리게 하는 문장이라, 힘든 시기를 지나는 분께 보내기 좋습니다.

잘될 때 어려운 날을 준비하라. 겨울 양식은 여름에 모은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스페인의 작가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말입니다. 겨울 채비를 하는 입동과 잘 어울립니다.

희망은 깨어 있는 자가 꾸는 꿈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집을 가장 빛내는 장식은 그 집을 찾아오는 사람들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

미국의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의 문장입니다. 찬 바람이 불수록 사람이 모이는 집이 따뜻해집니다.

어린 시절 화목한 집안의 기억보다 더 높고, 강하고, 건강한 것은 없다.

도스토옙스키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에 나오는 말입니다. 겨울에 가족에게 건네기 좋은 문장입니다.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니 이 또한 즐겁지 않은가.

공자

논어의 첫 장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오랜만에 연락하고 싶은 친구에게 이 한 줄로 안부를 시작해 보세요.

카드로 만들어 보내는 법

명심명언 앱을 열고 둘러보기에서 문장을 찾은 뒤, 문장 아래 보내기 단추를 누르면 별빛 배경의 카드가 만들어집니다.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그대로 보낼 수 있습니다. 앱에는 동서고금의 문장 3천여 개가 33개 주제로 담겨 있고, 알림 시간을 정해 두면 매일 한 줄이 먼저 찾아갑니다.